공지사항

즐거운 설 명절 맞으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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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 조회 195회 작성일 20-11-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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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옵는 회원님들께,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해 한글날 568돌을 맞아 헐버트 박사님께 한글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여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였습니다. 박사님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건국공로훈장과 금관문화훈장 두

훈장을 받으신 유일무이한 분이 되셨습니다. 박사님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였다는 느낌에

기념사업회 임직원들과 저는 기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실은 회원님들의 성원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2015년에도 저희 기념사업회는 박사님의 공적 알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먼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교과서인 <사민필지>를 국가 문화재로 등록을 추진할 것입니다. 1890년에

출간 된 사민필지의 초판이 현재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어 배재학당 박물관 측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금년은 또 해방 70주년이자 우리의 주권을 사실상 빼앗긴 을사늑약 1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고종

황제는 1905년 10월 을사늑약을 막아보고자 박사님을 미국의 시어도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친서를

전달하는 밀사로 보내셨습니다. 박사님은 친일기류가 극에 달했던 미국 조야에 한국의 처지를 눈물로

호소하며 한국의 주권이 수호돼야 한다고 외치셨습니다. 또한 이 때 박사님은 고종황제로부터

을사늑약이 무효라는 전보를 받아 미국 국무부에 전달하여 지금도 그 전보가 을사늑약이 무효라는

엄정한 증거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을사늑약을 전후한 고종 황제의 주권수호 의지와 헐버트 박사님의 분투를 올바로

알지 못합니다. 본 기념사업회는 2015년의 주요 활동으로 헐버트 박사님의 을사늑약과 관련한 업적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당시 박사님이 보여주신 국경을 초월한 정의와 평화를 위한

용기와 한국사랑 정신을 국민들 가슴 속에 깊이 심어 드리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 본 기념사업회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대미 특사 활동에 대한 다큐멘터리(Live Documentary)제작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또 헐버트 박사님이 조선에 처음 오신 1886년부터 대한제국이 시작된 1897년까지에 기고한

한국에 관한 논문 50편을 번역, 출판할 예정입니다.



며칠 뒤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습니다. 박사님은 1887년 조선에서 첫 설을 보내시고 미국 신문에

기고한 1887년 2월 15일 자 <조선의 새해맞이>라는 글에서 "조선인보다 더 흥겹게, 오랫동안, 그리고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새해맞이 축제를 하는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본 기념사업회는 앞으로도 헐버트 박사님의 정의, 평화, 인간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는 다짐을 전합니다. 다시 한 번 물심양면의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는 회원님들과 인탑스(주)

김 재경 회장님을 비롯한 후원기관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표합니다.



회원님들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고, 온 가족과 함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 2월 16일

(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회장 김 동진 올림 

 

헐버트의 숭고한 한국 사랑 정신을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가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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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임석록, 개발실장 김순민

구한말, 조선이 기울어 가고 열강의 싸움터가 된 국가에 초빙 교사로 오신 헐버트 박사님은 한민족의 가능성을 꿰뚫어 보시고 한민족을 끔찍이 사랑하신 선각자였습니다.

늘상 마음의 빚이 있었고, 조그마한 성의라도 보탤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던 차에, 낡은 홈페이지가 제대로 열리지 않고 모바일에서 열람이 불가능한 것을 알고 부족한 역량이나마 새 홈페이지의 개발 및 기증을 자원하게 되었습니다.

헐버트 박사가 보여 주신 업적도 뛰어나지만,사재를 털어 평생 헐버트 박사님의 생애를 연구하시고 자료를 발굴하면서 동분서주 하신 김동진 회장님께도 깊은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근대화의 여명기에 한민족의 독립과 발전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였고, 한국의 잠재적 역량을 발굴하고 희망과 용기를 주신 헐버트 박사의 기념 사업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조그마한 후원금, 재능기부라도 기념사업회에 큰 힘이 됩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IT-Silkroad(주) 대표 임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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