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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호머 헐버트 박사

- 한국 문명화의 선구자이자 독립운동가

그의 일생 알아보기

호머 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

- 역사상 최초의 한글 교과서 《사민필지》

주요 업적 보러가기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합니다."

- Homer Bezaleel Hulbert (1863~1949)

헐버트 VR 묘소 찾아가기

민족의 혼 아리랑을

세계의 노래로

- 아리랑TV 방영

그의 역사자료 더 보기
  • 국세청
  • 국가보훈부

1886년, 23살 미국 청년이 조선을 만났습니다.

최초의 한글 교과서를 저술하고, 고종의 밀사로 활약하는 등
63년 동안 한민족을 뜨겁게 사랑했습니다.

도서 안내

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긍지와 희망의 역사서이자 자기 계발서

Homer B. Hulbert: Joseon Must Blossom!

고종의 밀사 헐버트의 한국 사랑 대서사시

  •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역사의 양심 헐버트(Homer B. Hulbert) 일대기
  • •안중근, "한국인이라면 헐버트를 하루도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1909년 뤼순감옥에서)
  • •헐버트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유일무이하게 '건국훈장'과 '금관문화훈장' 두 훈장을 수훈
  • •1886년 23살의 나이에 조선을 만나 63년을 한민족을 위해 헌신한 헐버트는 한민족에게 무한한 자긍심을 남기고 정의, 인간애, 애국심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답했다.

<헐버트 주요 어록>

  • "한글과 견줄 문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 "일본 외교는 속임수가 전부다."
  • "3.1운동은 세계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애국심의 본보기"
  • "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빼어난 민족"
  •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합니다."

지은이 : 김동진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회장(전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한국 회장)

지은이는 잃어버린 역사를 희망의 역사로 되살리기 위해 미국, 일본, 유럽을 오가며 숨겨진 역사를 발굴

468쪽 | 가격:25,000원 | 인터넷 서점 및 유명 서점 판매 중
단체구입문의 : 02)3142-1949 / 010-6462-9931 | Fax : 02)326-1863 | Email : hulbert0126@naver.com

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 헐버트 내한 130주년 기념 ‘헐버트 글 모음’ -57편의 헐버트 논문집-

The Selected Works of Homer B. Hulbert

“문자의 단순성과 발성의 힘에서 한글과 견줄 문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 •한민족의 말글, 문학, 예술, 풍속, 종교 등 조선 최초의 한민족 뿌리 탐구
  • •숨겨진 역사 발굴: 헐버트, 중국에 한자 대신 한글을 쓰도록 제안(1913)

<헐버트 주요 어록>

  • “영국인들이 라틴어를 버린 것처럼 조선인들도 언젠가 한자를 버릴 것이다.”
  • “아리랑은 한민족의 영원한 노래가 될 것이다.”
  • “상층 계급과 하층 계급 사이의 장벽을 허물 수 있는 유일하고 또 유일한 방법은, 평민들에게 훌륭한 한글 문학을 선사함으로써 한자 시대를 뒤집어 진정한 교육이란 소수가 아닌 다수에게 있다는 인식을 널리 퍼뜨리는 일이다”
  • "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빼어난 민족"
  •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합니다."

지은이 : 호머 헐버트(Homer B. Hulbert)

옮긴이 : 김동진(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회장)

펴낸곳: (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557쪽 | 가격:32,000원 | 인터넷 서점 및 유명 서점 판매 중
단체구입문의 : 02)3142-1949 / 010-6462-9931 | Fax : 02)326-1863 | Email : hulbert0126@naver.com

말 위에서 본 조선 헐버트의 조선시대(1890) 평양 여행기

Korea As Seen From The Saddle

평양이라는 옛 도시를 역사, 문화, 지리 측면에서 국제사회에 최초로 소개

  • •헐버트가 1890년 평양을 다녀온 뒤 1891년에 일본 영자신문 《재팬메일(The Japan Weekly Mail)》에 6월 6일부터 10월 24일까지 10회에 걸쳐 연재한 평양 여행기

<헐버트 주요 어록>

  • “조선의 가을은 황홀할 만큼 청명하다. 세상 어느 것도 조선의 가을보다 좋을 순 없다. 공기가 참으로 신선하여 숨 쉴 때마다 활기가 북돋아지며, 기쁨이 샘솟는다.”
  • “평양 사람들은 강직하며, 용감하며,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특별함을 지녔다.”
  • “항구 개방을 요구하게 될 첫 번째이자 최우선 도시는 평양이다. 곧바로 남서해안의 전라도에 위치하고 육지에 둘러싸인, 참으로 아름다운 목포(木浦)가 두 번째 개항 후보가 될 것이다. 이어서 압록강 어귀의 평안도의 의주(義州)가 뒤따를 것으로 본다.”

지은이 : 호머 헐버트(Homer B. Hulbert)

옮긴이 : 김동진(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회장)

펴낸곳: (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120쪽 | 가격:10,000원 | 인터넷 서점 및 유명 서점 판매 중
단체구입문의 : 02)3142-1949 / 010-6462-9931 | Fax : 02)326-1863 | Email : hulbert01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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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tsilkroad.com
대표 임석록, 개발실장 김순민

구한말, 조선이 기울어 가고 열강의 싸움터가 된 국가에 초빙 교사로 오신 헐버트 박사님은 한민족의 가능성을 꿰뚫어 보시고 한민족을 끔찍이 사랑하신 선각자였습니다.

늘상 마음의 빚이 있었고, 조그마한 성의라도 보탤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던 차에, 낡은 홈페이지가 제대로 열리지 않고 모바일에서 열람이 불가능한 것을 알고 부족한 역량이나마 새 홈페이지의 개발 및 기증을 자원하게 되었습니다.

헐버트 박사가 보여 주신 업적도 뛰어나지만,사재를 털어 평생 헐버트 박사님의 생애를 연구하시고 자료를 발굴하면서 동분서주 하신 김동진 회장님께도 깊은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근대화의 여명기에 한민족의 독립과 발전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였고, 한국의 잠재적 역량을 발굴하고 희망과 용기를 주신 헐버트 박사의 기념 사업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조그마한 후원금, 재능기부라도 기념사업회에 큰 힘이 됩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IT-Silkroad(주) 대표 임석록
Email : help@itsilk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