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인턴 미국 청년들이 헐버트 박사 훈격 상향 청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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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 조회 2,009회 작성일 24-03-12 16:49본문
반크(사이버외교사절단, 단장 박기태)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미국 하와이대 재학생 미셸 브래들리(Michelle Bradley) 양과 브라이언 매카니프(Bryan McAniff) 군이 국가보훈부 장관에게 헐버트 박사의 건국훈장을 1등급 대한민국장으로 상향시켜 달라는 청원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또한 두 미국 청년들의 꿈은 장래 한국과 미국의 우정과 친선을 높이는 ‘제2의 헐버트’가 되는 것이라고 밝히며, 헐버트 박사의 정의, 인간애를 바탕으로 한 가치관적 삶과 한국 사랑 정신을 세계에 알려 헐버트 박사를 세계 청소년들의 귀감으로 삼게 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두 미국 청년들에게 진심어린 고마움을 전합니다.
관련 기사와 반크 블로그를 링크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포츠동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82/0001100375?sid=102
반크 블로그
https://blog.naver.com/vank1999/22332422113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