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헐버트'가 되고 싶다고 한 반크 인턴 미그달양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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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 조회 1,260회 작성일 23-04-24 14:50본문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VANK)에서 인턴으로 활동하는 미국인 유학생 맥킨지 미그달(Mackenzie Migdal)양은 4월 1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헐버트 박사에게 감동하였다며 “63년 동안 한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린 미국인 호머 헐버트 박사처럼 한국을 알리고 싶으며, 외교관의 꿈을 이뤄 '제2의 헐버트'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는 매우 반가운 소식으로, 헐버트 박사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확산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내용입니다.
관련 연합뉴스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7046900371?section=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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