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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동진회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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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 조회 491회 작성일 20-11-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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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동진회장님께!

정말 훌륭하신 헐버트 박사님의 업적이 날이 갈수록 우리 한국인은 물론 전세게 인들에게 널리 알릴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는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한 교포주간신문에서 기자로 일하는 김정남입니다.

토론토에는 인도및 스리랑카에서 이민온 타밀인들이 무려 25만명이상이나 거주하고 있어 매일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서너명씩 만나게 됩니다.

타밀인들과 자주 접촉하다보니 타밀어를 알게 되었고 타밀어와 우리말 사이에 발음및 뜻이 거의 같은 5백여개 단어들을 타밀어-영어사전을 뒤져서 찾아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호머 헐버트박사님이 지난 1905년에 펴낸 한국어와 드라비다어의 비교연구(A Comparative Grammar of the Korean Language and the Dravidian Languages of India)를 알게 되서 굉창히 기뻤습니다. 드라비다어는 아시다 시피 인도 남부의 타밀어(Tamil) 말라얄람어(Malayalam), 카르나다어( Kannada) , 텔루구어 (Telugu)등 4개 언어들을 합쳐 부르는 언어입니다. 헐버트박사님이 선구자적으로 사상 처음으로 우리말과 남부 인도어 드라비다어에 대해 비교 연구한 성과가 원로 비교언어학자이신 강기운교수님의 고대사의 비교어언학적 연구(1990년)으로 이어졌습니다. 더 나아가 가쿠슈인(學習院) 대학 교수를 역임한 일본의 원로 언어학자 고(故) 오노 스스무(大野晋 . 1919년 - 2008년)교수는 뒤늦게 일본어의 기원이 고대 타밀어라는 쿠레오루타미루어설를 내놓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제가 우리말과 타밀어간의 친연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한글학회나 언어학회에서 이같은 주장은 소수에 불과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우리말과 가장 가까운 언어가 드라비다어로 상정됩니다.
왜냐하면 가설로서 우랄-알타이어족에 속해 우리말과 가장 가깝다는 일본어, 만주어, 몽골어등과 발음과 뜻이 모두 같은 단어들이 1백개남짓에 불과합니다. 반면, 타밀어는 우리말과 발음과 뜻이 같은 단어들이 무려 5백개에 달하고 있어 오히려 타밀어등 드라비다어가 우리말과 가장 가까운 언어로 사료됩니다. 물론 실력있는 학자들의 보다 심층적인 연구조사가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제가 토론토에서 타밀인 교사, 교수, 힌두교 성직자들, 타밀인협회와 여성단체등의 간부들을 만나 취재한 것을 바탕으로 우리 고대 한반도와 남부 인도간의 접촉가능성에 대한 연구 조사를 서울의 경향신문 자매지 주간경향에다 발표했습니다. 즉 가야 허왕후는 타밀출신이다 신라의 석탈해도 타밀에서 왔다신라의 박혁거세를 키운 6촌장도 타밀출신이다 일본 최초의 여왕 히미코는 가야인이다등을 게재하였던 것입니다.
이울러 우리의 아리랑은 타밀 자장가에서 유래됐다도 인터넷 웹사이틀 통해 발표했습니다.

이같은 저의 연구성과를 인정한 인도의 타밀나두주 정부의 후원으로 지난 2008년과 작년 2010년에 타밀나두주에서 열린 국제 타밀학 학술대회에 한국인으로선 처음으로 초정받아 타밀과 한국, 언어및 풍습의 유사성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같은 내용들은 검색엔진에 들어가 타밀 김정남을 입력하시면 얼마든지 보실 수가 있습니다. 또 영어 검색엔진에서도 Tamil Jung Nam Kim을 입력하시면 영어로 된 기사도 읽을 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과거 북한 간첩 깐수로 잘 알려진 정수일박사가 소장으로 있는 한국문명교류연구소 홈페이지(www.kice.ac)의 연구소 소식난(2011년 5월 17일자)에 나와 있는 한 대목입니다.
원로 국어학자 강길운선생님께서는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한글-타밀어연구회 김정남 회장의 타밀어 연구 성과에 대해서 놀라움을 표하셨다.
이에 정수일 소장님께서도 그 분께서 보낸 한 통의 메일 때문에 한국어와 타밀어 사이의 유사성에 바탕을 둔 해양교류연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화응하셨다.

정수일 박사가 소장으로 있는 한국문명교류연구소에 한국최초로 타밀연구반이 개설, 지난 6월17일(금) 부터 현재 강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문명교류연구소에선 내년에 사상 최초로 우리말과 타밀어간의 친연성,그리고 문명교류의 흔적등에 대해 첫 국제 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헐버트박사님 기념사업회에서도 한국어와 드라비다어의 비교연구(A Comparative Grammar of the Korean Language and the Dravidian Languages of India)를 펴내 후학들을 일깨우게 하신 선구자적인 업적을 기리는 우리말의 비교언어학적인 학술대회나 기념세미나등을 개회하면 과연 우리말의 기원이 어디에 있는 지를 보다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의 이메일은 namkimm@hotmail.com이며 저의 집 전화는 (416)512-6623입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토론토에서 김정남 올림 

헐버트의 숭고한 한국 사랑 정신을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가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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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조선이 기울어 가고 열강의 싸움터가 된 국가에 초빙 교사로 오신 헐버트 박사님은 한민족의 가능성을 꿰뚫어 보시고 한민족을 끔찍이 사랑하신 선각자였습니다.

늘상 마음의 빚이 있었고, 조그마한 성의라도 보탤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던 차에, 낡은 홈페이지가 제대로 열리지 않고 모바일에서 열람이 불가능한 것을 알고 부족한 역량이나마 새 홈페이지의 개발 및 기증을 자원하게 되었습니다.

헐버트 박사가 보여 주신 업적도 뛰어나지만,사재를 털어 평생 헐버트 박사님의 생애를 연구하시고 자료를 발굴하면서 동분서주 하신 김동진 회장님께도 깊은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근대화의 여명기에 한민족의 독립과 발전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였고, 한국의 잠재적 역량을 발굴하고 희망과 용기를 주신 헐버트 박사의 기념 사업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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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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