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동진회장님의 조카입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집안대표로 참석하였습니다. 작년엔 형님들과 지인들이 많이 오셨는데 올핸 다들 사정이 여의치 않아 많이 못 오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해가 갈수록 인지도가 높아지고 발전해 가는 것 같아서 나름대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파란눈의 한국혼" 책 한권만 제 사무실로 우송해 주셨으면 하여 이렇게 글올리니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제 명함은 오늘 접수처에 접수시켰는데 다시 한번 주소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그럼 사업회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드립니다.

우)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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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이치허 특허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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