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얼 되 찼기 운동

일제 강점기 36년간에 외곡되고 조작된 전통 문화(역사)를 바로 잡읍시다.

일제의 망령(기억)에서 해방을 . . .!
오는 8월 15일을 기회로 일본의 잔재(기억) - 아리랑과 무궁화 -를 없에 버립시다.
일본인들이 우리 선조님들의 정신을 말살하기 위한 정책으로 단발령 - 머리(상투)를 자름 -을 내렸으며 한글과 문화(역사)의 말살 정책으로 책을 불태워 없에고 창씨 개명 - 선조님들의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고 -을 하고 한글을 못쓰게 하였으며 정신력을 퇴조 시키려고 우리 고유의 정통 윳놀이 방식(말판)을 잡아 먹히는(없에는) 방식(순번)으로 조작(개조) - 우리 말판(윳놀이)에는 그냥 지나(넘어)가는 방식은 있어도 잡아 먹는(죽이는)방법은 없다. 상대편 말판이 있는 곳에 다달으면 상대편은 쉬고(죽고) 본인은 한번(또)더 한다. - 하고 화투를 보급하여 투전을 부추기었으며 우리 조상님들의 생화권이 사자 성언으로 이루어 짐을 알고 - 선조님(선비)들의 고시(공부)나 장원(시험)에 급제(합격)등 모든 문, 답(생활)의 글, 말(사자 성언)의 선비(사인)정신을 퇴색 시키고자 사자를 자주(늘)씀을 기회로 암 암리에 사자는 죽을 사자라는 인식을 주입하여(시켜) 개인의 가치관과 정체성마저 허물어 버린 것이다. 그 영향이 현제 까지 . . . 4와 사자를 기피 . . ! 민족성의 강인함을 외곡(타락)시키고자 우리의 국토 지형을 호랑이의 형상에서 나약한 토끼로 묘사 - 국토 지형을 호랑이의 강인함으로 되돌려 놓은 것은 통일교 문 선명교주가 바로 잡음 - 하고 호랑이를 멸살시켰으며 무궁화 꽃을 나라 꽃으로 조작, 일본인들이 한국인의 정신(정서)을 말살하기 위하여 조선의 꽃 이화(배꽃)가 자신들의 벚꽃보다 우월(꽃과 열매)하자 한 야생의 꽃(현 무궁화)을 보니 꽃잎 그 자체 가 눈 동자 중심에 핏발이 어려 있는 형상이며 열매(씨방)또한 굶주려서 핏골이 앙상하여 말라 비틀어진 모양이고 꽃잎 또한 거칠고 윤기가 없어서 한국의 국화로 정하여 보급 - 일제 강점기에 일본 군(헌병)을 동원하여 암암리에 마을 입구에 식재 - 을 시도하여 현재 나라의 꽃으로 정할수 있도록 노래(애국가)에 삽입하여 - 반복하여 부를수 있도록 후렴으로 설정 - 보급하고 우리 고유의 정통 국악인 창(민요)을 없에고자 아리랑을 보급 -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은 음식을 잘못 먹고 탈이 남을 뜻하고 아리랑 고개로 날(나를)넘겨주오는 죽음에 이르러 아리랑 고개(현재 미아리에 아리랑 고개)로 넘어감(죽음)을 뜻함 - 우리 민요에는 빠른 템포(가락)가 없자 이(정서)를 이용하여 좀더 빠른 곡(아리랑)을 사용하여 보급 - 으로 보급하고 민족 정기를 끊는다 고 산의 중요 산맥마다 철심을 꽃는등 온갖 악한 행동(만행) - 민족 정신(혼)을 말살 - 은 다 한 것입니다.

無 窮 花 : 무궁화의 없을 무자는 사람 인변에 장작과 불화자가 조합을 이룬 말로 사람이 죽어(고)없다는 것을 뜻함
궁자는 구멍 혈자와 몸 신자, 활궁자의 조합된 글로 사람이 몸에 상처를 입어 어찌 할바(궁구)를 모른 상태를 뜻함
나라 꽃의 명칭이 무궁화로 명명됨은 글자(말)의 의미(뜻)를 중요시 여기는 선조님의 조합이 아닌 것이다.

음악(말)은 우리의 주체적인 삶(생활)의 가장 깊은 곳(심리)에 영향을 주어 인간의 정신적(심리적), 육체적 본질에 자극하는 효과가 어느 누구에게나 똑같은 마음(감성)으로 잘 받아드려 지기에 일본인들이
제일먼저 노래(어린이)를 이용 - 아리랑과 애국가(무궁화) - 한 것입니다

증언 : 김 창룡 장군(중장)과 함께 근무한 김 복성 장군(소장) 군 복무(소위)시절에 작사
우리나라 애국가는 윤치영씨가 일본인의 사주로 작사를 한 것으로 애국가(노래) 말미(후렴)에 무궁화 무궁화 우리 나라 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 나라 꽃의 가사를 실어서 반복적으로 우리의 꽃으로 불리우게 하였으며 아리랑 가사 또한 전반과 후반에 후렴을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을 반복적으로 삽입하여 보급.

붉은 악마, 마귀 이 또한 일본인이 한국인의 맥(정신, 마음)의 말살 정책인 것으로 앞으로 붉은 악마, 마귀 도깨비와 같은 말은 삼가 해야 할 것입니다. 언제까지 일본인이 조작한 말을 사용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오는 8월 15일을 기하여 우리 모두 일본의 자재를 없에 버립시다.
일본인들은 현제도 우리의 영토인 독도를 자신의 영토화 하고자 교과서에 수록하여 자국의 어린이들에게 가르치듯 도깨비의 설화도 교과서에 수록 - 혹부리 도깨비, 도깨비 방망이등과 귀신의 설화를 외곡 - 하여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이를 위주로 교육 한 것입니다.
말(언어, 소리)의 꽃 : 노래
세계(문화)는 급속희 변화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대, 모든 문화, 모든 생활권이 바뀌어도 밝은 음악 - 3 0 0년 전에 작곡 된(한) 바하, 모짜르트, 베토벤 이분들의 음악성이 변함(끝임)없음은 올바른 음악(사고력)은 세대차이(시대성)가 존재 하지 않음을 나타낸 것이다 - 건전한 음악(말)은 우리의 주체적인 삶(생활)의 가장 깊은 곳에 영향을 주어 정신적(심리적), 육체적 본질에 자극하는 효과가 어느 누구에게나 똑같은 마음(감성)으로 잘 받아드려 지기 때문에 끝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대화(소리)는 인격을 위대하게 하고 삶(생활)의 이념과 목적을 충족시켜주며 판단력을 갖추게 합니다.
말(소리)은 지적, 도덕적, 신체적으로 유익해야 합니다. 혼란 스럽고 듣기 거북한 말(언어) - 붉은 악마, 마귀, 놈, 꾼, 쌍등 - 은 인성(성품)에 수반되는 것중에 제일 먼저 불건전한 성격을 형성하게 됩니다.
밝은 성품과 좋은 인간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밝고, 건전한 음악(노래)을- 건전한 대화 -들음(부름) 으로서 아름다운 사회 환경(분위기)을 창출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밝고 올바른 말(글)을 사용 합시다.

처음 시작한 노래(대화)가 희망찬 사회 생활을 창출케 합니다.
매일(아침)마다 부르는 노래는 가정(가족)의 행복과 즐거움을 실어다 줍니다.
아름다운 음악(말)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 줍니다.
우리 모두 희망의 노래(대화),, 사랑의 대화(말), 행복한 노래(소리)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 합시다.

본 단체에서 전계하는 활동에 있어서는 가르친다 거나 가르침을 받는 다는 등의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만 본회에서 전개하는 운동을 통해서 국민 스스로의 마음속 깊히 감추어져 있으면서도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의 선행(능력)을 부각 시켜 밝은 사회를 형성 할 수 있도록 하고 일(삶)의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삶의 희망과 용기를 이루어 행복한 생활을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국민운동 연합 : 한국(국민)효도 운동 연합회와 국민 언어 순화 운동본부에서는 올바른 사회 문화 환경을 형성 하여서 국민들의 도덕성 향상과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아름다운 노래, 희망의 대화, 행복한 말, 사랑의 덕담 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친구에게 -말(언어)는 인간의 근본(정신)구조로서 그 사람의 인격(행동)을 나타내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정체성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침니다. - 아름다운 문자 보내기 예쁜 별명을 지어서 놀리기(부르기)등 언어 순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젊음의 꿈과 우정(추억)
공부(학력, 지식)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학력(지식)은 지혜(슬기)를 따르지 못하고 지혜 또한 진실(올바름, 정직함)을 앞서지를 못 합니다.
1개월에 한번은 종교 단체나 사회 봉사단체에서 봉사 활동을 하세요.
어떻한 형태(봉사)든지 사회 봉사를 한다는 것(일) 자체 만으로도 학생(청소년)들의 태도 형성 및 인격 향상을 도모하여 근면한 학생, 성실함과 믿음을 줄수 있는 인품(성품)을 갖춘 훌륭한 사람(학생)으로 거듭 날 것이다.

본 단체에서는 만 15세 미만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발표력(웅변)교육을 시행 합니다

국 민 연 합 :
한국 통일 문화원, 한국 효도운동 연합회. 국민 언어 순화 운동본부
전 화 ; 02 - 747 - 0211. 02 - 792 - 5491. H P ; 019 - 248 - 1918
용산구 이태원 1동 15 - 28호, 우사단 10길 30-10
이메일 ; 개 도 : rainbow7way@nate.com. 효 도 : peopleksg@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