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의 2017년 회계결산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원)


전기로부터 이월: 38,256,917
수입
1)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 11,999,930
2) 사회단체: 5,700,000
3) 일반기업: 59,000,000
4) 외국기관: 5,680,000
5) 임원/회원 후원: 29,002,000
6) 기타수입: 10,037,738
수입총계: ￦121,419,668

지출
1. 임대, 관리, 통신: 10,519,624
2. 홈페이지: 89,100
3. 사무용품/우편: 4,463,885
4. 사무국 직원 활동보조: 32,470,000
5. 업무기획 추진: 10,572,440
6. 도서/신문: 207,100
7. 조사연구, 출판: 1,753,700
8. 68주기 추모식: 13,154,930
9. 독후감대회: 12,231,700
10. 사회봉사, 기부, 대외: 2,201,000
지출총계: ￦87,663,479
차기로 이월: ￦72,013,106


2017년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활동

◆ 특별 활동
- Trump대통령이 시진핑에게 들었다는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라는 말은 역사왜곡이라며 헐버트 박사가 쓴 1900년 논문 첨부하여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 전달(4.26)
- 미국 Central Michigan University 대학생 Josh 군 인턴 채용. 헐버트 박사 편지(초서체를 정자체로) 번역(5,6,7 월)
- 68주기 추모식(8.11)
- 추모식에서 일본의 <자연인간생명연구소> 코마츠 이사장 특별기고. 일본인으로서 한국인에게 사죄한다고 발표
- 추모식에서 헐버트 박사가 1903년 제작한 역사상 최초의 거북선 모형 공개 및 ‘헐버트의 거북선 사랑’ 특집 발간
- 경천사 10층 석탑 밀반출 및 반환 관련 일본 신문 에 기고한 헐버트 박사 기고문 자료 발굴 - 일본 요코하마(8월)
- ‘코리아 패싱(Korea passing)’ 용어 사용 중단 촉구(언론 호소(8.29) 및 국회의장, 국무총리, 문체부장관, 국회 문체부상임위원장 등에게 공문 발송)
- <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 독후감공모전(8.1~11.25, 12월 15일 시상식 거행)

◆ 애국선열 선양 및 애국정신 함양 행사
정부 기념일 및 독립선열 추모 행사, 독립운동 단체 행사 참석(31회)
한글 선구자 추모 행사 및 한글 관련 행사 참석(11회)

◆ 헐버트 박사 알리기 특강
- Royal Asiatic Society 한국 지부(2.28)
- 정동교회/3.1.혁명(3.5)
- 미래포럼(5.2)
- 전국장로모임
- 기독교(소병두) 모임(6.1)
- 독립유공자유족회 심포지엄: 남남갈등은 극복되어야 한다(5.16)
- 국제 역사 NGO특강 -고려대학교(7.14)
- 광복회 동대문 지회(7.18)
- 이화여자대학교 언론대학원/주한미국대사관 공보관장(Robert Ogburn)
- 항공대학교(9.14)
- 기타 헐버트 박사 알리기 대외 활동

◆ 언론 회견 및 기고
- 김 동진 회장 OBS TV ‘유인촌의 명불허전’ 프로그램 출연(10.26)
- 방송사 프로그램 제작 협조 및 언론 회견, 기고(10회)

◆ 본 회 방문 특별 인사
- 김 경수(외교부 총영사 – 한국어 논문 관련)
- 수원대학교 인도인 교수(드라비다어와 한국어 관련)
- 주한미국대사관 대변인(Daniel Turnbull)
- 김 삼철 서보실업 대표/김 종선 나실련 회장(헐버트 박사 관립중학교 제자 김 병술 후손)

◆ 기 타
- 이사회 및 Fellowship Meeting(2.28, 5.26, 12.1)
- 제39회 외솔상 수상(10.26)


후원을 보내주신 기관, 기업, 개인, 임원/회원님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정 용호